모든 것이 멈춘듯 했었어 |
헤어지자 말해 |
아주 조금씩 다가온 이별 |
그 앞에 무릅굻고서 |
나를 바라보던 너의 눈빛이 힘들때마다 |
죽고 싶었어 믿고 싶었어 |
우리 사랑을 |
또다른 사람만나서 |
행복하다면 |
살수 있다면 |
나를 잊을 수 있다면 |
난 견딜수있어 |
웃을 수 있어 |
가슴이 터져 피가 난다 해도 |
늘숨겨왔던 나의 고백을 어둠에 묻어두고 |
너무나 초라한 내 현실이 부끄러웠거야 |
그토록 사랑했던 그대를 붙잡지 못한 나를 |
내가 미워서 너무 미워서 죽고 싶었어 |
또다른 사람만나서 |
행복하다면 |
살수 있다면 |
나를 잊을 수 있다면 |
난 견딜수있어 |
웃을 수 있어 |
가슴이 터져 피가 난다 해도 |
죽어도 널 잊을 수는 없을꺼야 |
영원히 약속했던 사랑이였기에 |
너무 보고픈 널 잊기위해 |
누군가가 필요해요 |
두번다시 너를 찾지 않도록 |
죽도록 보고 싶지만 |
너를 찾고 싶지만 부디 행복하길 바래 |
죽어도 널 잊을 수는 없을꺼야 |
영원히 약속했던 사랑이였기에 |
너무 보고픈 널 잊기위해 |
누군가가 필요해요 |
두번다시 너를 찾지 않도록 |
누군가가 필요해요 |
두번다시 너를 찾지 않도록 |
2012年9月24日月曜日
sgWANNABE+KIM JINHO 「고백・告白」~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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