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10月29日水曜日

海老名韓国語勉強会7080学生日記kzte20141029(色鉛筆)

요즘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싶어졌다

긋 타이밍!

신문에 들어 있었는 전단을 보고 Uキャン의 색연필화 강좌을 신청했다
신문에 들어 있었 전단을 보고 Uキャン의 색연필화 강좌 신청했다

저는 전에 수채화를 배운 적이 있다

수채화는 채료나 븟을 준비하는 것이 귀찮음이다
수채화는 그림물감이나 븟을 준비하는 것이 귀 찮다

시작하려면 시간도 기개가 필요하다
시작하려면 시간도 근성도 필요하다

그 점 색연필화는 간단하라고 생각했다

십일 정도 지나서 교재가 보내져 왔다

상상 이상 큰 상자이었다
상상 보다 큰 상자이었다

열어 보니까 많은 교재가 들이 있었다
열어 보니까 많은 교재가 들 있었다

속으로도 아주 기뻤던 것은 까만 상자의 칠십이색의 색연필이다

연 순간 흥분했다

처음의 작업인 색견본을 만들고 있으면 벌써 만족해버렸다
처음의 작업인 색견본을 만들고 나서   벌써 만족해버렸다

이번 달의 과제는 아직 완성하지 않다
이번 달의 과제는 아직 완성하지 않

그대로에서는 저는 터무니없는 비싼 색연필을 산 것이 되다
그대로라면   저는 터무니없는 비싼 색연필을 산 것이 되다
                              눈물

<끝>

              色鉛筆 
最近 何か新しいことを 始めたくなった
グット タイミング! 
新聞に入っていたチラシを見て Uキャンの色鉛筆画講座を 申し込んだ
私は 前に 水彩画を習ったことがある
水彩画は 絵の具や筆を準備するのが 厄介だ
始めようとすると 時間も 根性も必要だ
その点 色鉛筆画は 簡単だと思った

10日ほどして 教材が 送られてきた
想像以上に大きな箱だった
開けてみると 沢山の教材がはいっていた
なかでも とても嬉しかったものは 黒い箱の72色の色鉛筆だ
開けた瞬間 興奮した
はじめの作業である 色見本を 作っていたら すでに 満足して
しまった
今月の課題は まだ完成していない
このままでは 私は とてつもなく高い色鉛筆を
買ったことになる    涙

2014年10月28日火曜日

海老名韓国語勉強会7080学生日記kzte20141028(生きていること 生きること)

저의 아버지는 육십 대로 암을 않고나서 연방 중증의 병에 걸려서 
저의 아버지는 육십 대 암을 고나서 연속으로 중병에 걸려서 

여든 여덟 살의 지금도 병과 싸우고 있습니다 

특히 일년정도전부터 입퇴원을 되풀 이해서 드디어 간호 인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일년정도부터 입퇴원을 되풀이해서 드디어 간호인정을 받았습니다

입원할 때마다 의사님이 <각오하세요>라고 몇 번도 말씀하십니다
입원할 때마다 의사선생님이 <각오하세요>라고 여러번 말씀하십니다
입원할 때마다 의사선생님이 <각오하세요>라고 수차례 말씀하십니다

<몸이 몹시 지처서 살아 있는 것이 기적이에요
<몸이 몹시 지서 살아 있는 것이 기적이에요

연명 조처서는 어떻게 할까요?
연명 조는 어떻게 할까요?


심장 마시지는 어떻게 할까요?>  등 등

마치 다른 세게의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마치 다른 세의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건강했던 때의 아버지는 아주 꼼꼼하고 의욕적인 분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혼자에서는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혼자 서는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화장실에 가거나 식사하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가족들 같이 이야기도 할 수 있는데
화장실에 가거나 식사하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가족들 같이 이야기도 할 수 있는데

자신의 좋아하는 것은 하나도 할 수 없는 이상한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메이커,재가 산소 등 기계의 덕분에 의한 생명입니다
페이스메이커,재산소등 기계의 덕분에 의한 생명입니다

살아 있는 것과 살기의 상이란 뭡니까?
살아 있는 것과 살기의 틀린점은 뭡니까?
살아 있는 것과 살기의 다른점은 뭡니까?

인간의 존엄이란 뭡니까?

아버지를 간호하면서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열심히 아버지를 서포트하는 것만 뿐입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열심히 아버지를 서포트하는 것 뿐입니다

<끝>


                  生きていること 生きること
私の父は 60代で癌を患い 次々と重い病に罹り 88才の今も病とたたかっ ています  特に1年ほど前から 入退院を繰り返し とうとう介護認 定をう けました~入院する度 先生が<覚悟してください>と 何度もいわれます~
 ̄~    ~の部分   先生から言われます  と表現したい 

<体がぼろぼろで 生きているのが 奇跡だ
 延命措置は どうしますか?
 心臓マッサージは どうしますか?>  等 等
まるで 違う世界の話のように聞こえます

健康だった時の父は とても几帳面で意欲的な人でした なのに 今は
一人では 何もできません
トイレに行くことも 食事をすることも テレビをみたり 家族と話もできるのに
自分の好きなことは 何一つできない 不思議な状態にあるからです
ペースメーカー、在宅酸素 等器械による命なのです

生きていること 生きることの違いって 何?
人間の尊厳って 何?
父の介護をしながら 考えます
今 私にできることは 一生懸命 父のサポートを すること だけです
                                      <終>

             金曜日海老名で勉強する学生

2014年10月27日月曜日

海老名韓国語勉強会7080学生日記tbimh20141027(来年の手帳)

今回は短いですが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また 写真を一枚添付しました



내년의 수첩이 가게에 나오기 시작했다.

제가 매년 사는 수첩에는 첫 페이지에 "올해 목표"를 쓰는 공간이 있다.

올해 목표는 세 가지 있었다.

첫번째. 수첩에 메일 짧은 일기를 쓰는 것.
첫번째. 수첩에 일 짧은 일기를 쓰는 것.

이것은 매년 세운 목표인데 그럭저럭 달성할 수 있다.

쓸만한 것이 없을 때에는 실을 붙여서 속이고 있지만 대충 한다고 말할 수 있을 거다.
쓸만한 것이 없을 때에는 실을 붙여서 대신하지만    대충 한다고 말할 수 있을 거다.


두번째. 가계부를 적는 것.

이것은 한달만 적었다.

그후 쓰레기통에 버렸다.

금전출납부만으로는 가계를 관리하는 것은 무리였다.

종합계정장이 필요하다.

저는 가계부를 적는 것은 포기했다.
저는 가계부를 적는 것 포기했다.


세번째.책을 백 권을 읽는 것.

이것은 매년 세운 목표이고 매년 달성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이제까지 26권밖에 읽지 않는다.
하지만 올해는 이제까지 26권밖에 읽지 않다.
하지만 올해는 이제까지 26권밖에 읽지 못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달성하지 못할 것 같다.

읽고 싶은 책은 많지만 지금 이 순간은 읽기 싫은 날이 계속하고 있다.
읽고 싶은 책은 많지만 지금 이 순간은 읽기 싫은 날이 계속고 있다.

지금도 제 눈앞에 저에게 읽히는 것을 기다리는 책이 있다.


来年の手帳が店に並び始めた
私が毎年買う手帳は 最初のページに「今年の目標」を書くスペースがある

今年の手帳に書いた目標は3つあった

ひとつ目
手帳に毎日短い日記をつけること
これは毎年立てる目標であるが どうにかこうにか達成できている
書くことがない時にはシールを貼ってごまかすが
だいたいできていると言えるだろう

ふたつ目
家計簿をつけること
これは1か月だけ書いた
その後はゴミ箱に捨てた
金銭出納帳だけでは家計を管理するのは無理だった
総合勘定帳が必要だ
私は家計簿をつけることはあきらめた

3つ目
本を100冊読むこと
これは毎年立てる目標であり 毎年達成していた
しかし今年は今まで26冊しか読んでいない
どう考えてもこれは達成できそうにない
読みたい本はたくさんあるが 
今この瞬間は読みたくない日が続いている

今も私の目の前に 私に読まれるのを待っている本がある


2014年10月20日月曜日

セブンカルチャークラブ伊勢原講義内容20141020(第16課)

韓国語教室の教材内容(가나다라표)

비빔짠학교 한글공부
가나다라표
  
  ayaeoyeooyouyueui
giyeok
nieun
digeut
rieul
mieum
bieup
siot
ieung
jieut
chiuet
kieuk
tieut
pieup
hieut
ㄲ 
kkttppssjj
aeyaeeyewawaeoewowewi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