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된 기분으로
어느 아침 눈 뜨면...어느 날 아침 눈 뜨면...
뭐야!
어떻게?
왜?
도대체 뭐가 있었니?
저는 녹새은 세게속에 있다
저는 녹색의 세계속에 있다
방의 벽도 마루도 천정도 다 녹색
왜? 왜?
저는 당황해서 녹색은 커튼을 열었다
저는 당황해서 녹색의 커튼을 열었다
그럴 리가 없어!
어제까지 봄색의 마당이...
각양 각색에 피고 있는 꽃도
각양 각색의 피어 있는 꽃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벚나무까지도
다 전부 녹색 아ㅡ 하느님
다 전부 녹색 아ㅡ 신이여
아무래도 난 정신이 없고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난 정신을 잃고 있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난 정신을 잃고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난 정신을 잃고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난 정신을 잃었던 것 같다
다시 눈 뜨다
아! 생각났다
어젯밤에 난 환생했구나
어젯밤에 난 다시 태어 났구나
아주 아름다운 나비에
아주 아름다운 나비로
끝
詩人の 気分で
ある朝 目覚めると
何!
どうして?
一体 何があったの?
私は 緑色の世界の中にいた
部屋の壁も 床も 天井も 全て緑
どうして? どうして?
私は 慌てて緑のカーテンを開けた
そんな はずが!
昨日まで 春色の庭が、、、
色とりどりに 咲いていた花も
私が 大好きな桜までも
全て 緑 あ~ 神様
どうやら 私は 気を失っていたようだ
再び 目覚めた
あ! 思い出した
昨夜 私は 生まれ変わったんだ
とても 美しい蝶に 終
金曜日の学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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